- ERICA캠퍼스 고유 캐릭터로 '한양이'를 발음대로 표기한 네이밍
- 제작 및 관리 : ERICA대외협력팀
- 개발기간 : 2017년 1~2월
- 공식공개 : 2017년 4월
특징
- 교내 및 학생들 사이에 떠도는 여러 이야기들과 ERICA 캠퍼스 본관 사자상의 이야기를 기초로 개발
- 일반인, 동문 및 학생들이 너무 많이 만져서 닳아버린 석상 송곳니가 특징. 이빨이 하나뿐인 사자 캐릭터
- 한양대 캐릭터임을 나타내기 위해 배꼽은 X자가 아닌 H자로 표현
- 한양대의 푸른 이미지를 통해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이고자 의도
- 기존 하이리온 캐릭터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고양이인 듯 사자인 듯한 재미와 귀여움을 가미하여 친숙하고 발랄한 느낌 전달
- 대학 본부와 디자인대학 재학생과의 협업으로 탄생
활용
-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2017 상반기 예정) "하냥이의 유쾌한 하루"
- HY-ERICA 소식지 활용 (인포그래픽, 카툰 등)
- 교내외 홍보물 제작에 활용[1]
비고
- ↑ E. Miller, The Sun, (New York: Academic Press, 2005),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