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연구실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 처음 실시한 정책으로, 연구실 문화와 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요
- 2020년 최초 시행
- 선정기준 : 연구성과(성과, 인력양성), 연구실 관리(성과관리, 안전) 및 문화(혁신, 조직문화)
- 시상 : 장관상과 1000만원의 포상금
-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제 1회(2020년)
- 선정 대학 및 연구실
- 한양대 ERICA 해양음향공학연구실
-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실
-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 전북대 환경복원공학연구실
-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 한국과학기술원 간질환연구실
- 후속 조치: 연구실별 현판식 추진(`20.下), 향후 3년간(`21-`23) 과기분야 R&D 가점 부여 검토
2020년도 해양음향공학연구실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 일시: 2020년 7월 31일 (금) 9시 30분
- 장소: ERICA캠퍼스 제2과학기술관
- 관련기사 : <뉴스H> 2020.07.31 ERICA, 과기정통부 선정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거행
행사 진행 과정
- 현판식
- 과기정통부 차관과의 간담회
- 해양음향공학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 참여, 연구실 운영관리 및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
참석자
관련 기사
- 2020.08.04 [뉴스1] 건강한 연구실을 찾아-"교수가 '왕'인 연구실은 성과 안나와요"
- 2020.07.14 <뉴스H> 한양대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2020년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