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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 유형: 서울 대학
  • 영문명: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 중문명: 内科学教室

교실안내

  • 전화번호: 02-2290-8364~5
  • FAX: 02-2298-9183
  • 교실위치: 의대본관 309호

교실연혁

  • 1972년 5월 1일 내과학교실 창설, 초대 주임교수 김종설교수 취임
  • 1976년 1월 2대 주임교수로 손의석교수 취임
  • 1981년 3월 국내 최초로 5개 분과(일반내과,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신장) 독립
  • 1985년 3월 내과에서 신경과가 독립하여 새로운 교실 설립
  • 1986년 3월 일반내과에서 혈액종양, 내분비 내과 분리
  • 1989년 6월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내과 신설, 류마티스 센터 설립
  • 1994년 4월 구리병원 개원, 초대원장 이정희교수, 초대 내과과장 김호중 교수 취임
  • 1997년 3월 류마티스병원 신설, 초대원장 김성윤교수 취임
  • 2002년 9월 감염내과 신설
  • 2003년 제1회 내과학교실 연찬회 개최(경주), 제1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 2005년 류마티스내과 세부클리닉 개설
  • 2010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성수 교수 취임
  • 2011년 구리병원장에 김순길 교수 취임
  • 2016년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에 최호순 교수 취임

교실소개

내과학교실은 1972년 의과대학 창설과 동시에 5명의 교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교실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 현재는 58명의 전임교원이 소속된 의과대학 최대의 임상의학 교실로 성장하였고, 교육과 연구의 핵심을 담당하는 교실입니다. 현재 8개의 세부 분과(소화기, 심장, 호흡기-알레르기, 신장기, 내분비, 혈액종양, 감염, 류마티스)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임상교육에서 계통별 강의 대부분의 팀장을 내과학교실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임상실습 및 평가(OSCE, CPX)를 책임지고 있는 의과대학 교육의 기둥역할을 하는 교실입니다. 임상교육의 기본 바탕이 되는 진료분야에서도 서울병원과 구리병원에서 전체 진료의 30%이상을 담당하고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의료를 시행하여, 의과대학 교육 목표인 실천적이고 창의적인 의료인 양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활동

내과학교실은 내과의 주요 세부 분과(연구 분야)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국내 어느 대학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연구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교수들은 자신의 첨단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각 학회의 주요 책임을 맡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류마티스 병원 설립, 세계 최초의 신장 교환이식 성공 등 주요 업적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질환에 대한 센터(당뇨병센터,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 및 연구기관들과 학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의 내과학 지식을 소개하는 연수강좌를 매년 개최하여 여러 의료진과 학문적 성취를 공유하는데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