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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소프트웨어 챌린지 대회

대학생 소프트웨어 챌린지 대회는 한국공학한림원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화 마인드 제고와 제품의 사업화를 통한 창업지원까지 장려할 목적으로 2017년 처음 개최했다.

제1회

윤힘찬(소프트웨어학부 12)·허지웅(한국언어문학 11) 학생 우수상

  • 윤힘찬, 허지웅 학생은 혼자 사는 자취생이 알아야 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자취생으로 살아남기’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개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서비스는 기존 오프라인 형태의 1인 가구 모임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하고 살림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모바일 콘텐츠로 제공해 지역 및 문화에 따른 1인 가구들이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실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