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경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이다.

연구

다형성 선종의 상피-중간엽 세포전환 기전 규명

• RNA IN SITU HYBRIDIZATION과 면역조직화학검사를 융합시킨 새로운 기법을 통해 다형성 선종의 근상피세포와 간질세포가 SLUG를 특이적으로 발현하고 있음을 밝혀냄
• 연구팀은 다형성 선종의 일차배양을 통해 종양세포를 분리하고, SLUG 유전자의 과발현과 억제를 유도해 SLUG가 종양세포의 상피-중간엽 이행을 조절하는 중요한 전사인자임을 규명
• 국제학술지 'Laboratory Investigation’ (Impact Factor: 5.66) 2월 온라인 판에 게재

교내기사

• <뉴스H> 2022.02.18 명재경 교수 공동연구팀, 다형성 선종의 상피-중간엽 세포전환 기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