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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원자폭탄 피폭 후유증의 자손간 대물림 연구(2020.08)

  • 남진우 생명과학과 교수, 박보영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원자폭탄 피폭 후유증이 자손에게 대물림되는지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시작된 연구는 방사능이 인체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인과성을 파악하고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자녀 등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을 조사한다.

수상

  • 2023 제12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