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2013-2018/제3섹터연구소
한양대학교 백서2013-2018에서 부록 - 연구소의 현황과 활동 > '제3섹터연구소'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개관
설립목적
제3섹터연구소는 건실한 시민사회의 정책과 건전한 시민단체의 역할 증진 및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한 대학,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각계의 정책을 연구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기능과, 시민 사회 지도자와 관리자 및 각계 자원봉사 관리자를 위한 시민교육 기능 담당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 세계 시민사회전문연구단체 CIVICUS로부터 한국 대표 연구소로 선정되어 연구 수행
- 2004~2006. CIVICUS “Civil Society Index for South Korea”
- 2008~2010. CIVICUS “Civil Society Index for South Korea” 한국 대표 연구소
- 한국 시민사회지표(civil society index) 개발 및 연구 수행
- 한국 시민사회지표 발표(“The Explosion of CSOs and Citizen Participation” CIVICUS)
-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 2002~2004. <한국 시민사회의 발전과 NGO의 역할> 연구
- 2004~2006. <한국 시민참여와 민주주의> 연구
- 2006~2008. <민주적 거버넌스와 시민사회> 연구
조직 및 구성
소장
- 주성수,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운영위원회
학술지 편집운영위원회
- 주성수(한양대)
- 김상준(경희대)
- 오현철(전북대)
- 심창학(경상대)
- 이선미(서울여대)
- 이원태(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정상호(서원대)
- 최인이(충남대)
- 장우영(대구가톨릭대)
연구원
- 이영재
- 임금희
- 이나미
-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