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85학번 동문이자 청와대 연설비서관이다.

• 1984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 '오래된 이야기'가 당선되며 등단
• 시집 '겨울 경춘선' '저물 무렵'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분단아 고맙다' '세월의 쓸모' 등
• 1990년 오월문학상 수상
• 한양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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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25.10.01 한양인의 손에서 탄생한 문학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