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위원회
자율위원회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쾌적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단체이다.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 10여 명의 학생이 현재 활동 중이다.
업무
- 학생들의 열람실 규정 준수 여부를 순찰을 통해 확인
- 도서관 폐관 시 열람실의 퇴실 안내 및 좌석 정리
- 사석화 및 사물함 매매 방지
- 민원 대응
지원자격
-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지원 가능 (졸업생은 불가)
- 활동 기간: 최소 6개월 이상
혜택
- 활동 시간을 봉사 시간으로 인정, 열람실 좌석 및 사물함을 무료로 제공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 현재 17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다.
- 도서관 내 열람실 관리 및 사물함 배부 업무를 주로 담당
- 이용 학생들의 규정 준수 여부를 열람실 순찰을 통해 수시로 점검
지원
- 매년 3월 초에 5학기 이상 활동이 가능한 1, 2학년 재학생을 상대로 모집한다.
- 5학기 연속 활동할 필요는 없으며, 졸업 전까지만 5학기를 채우면 된다
관련 기사
- <뉴스H> 2021.06.25 도서관은 우리가 지킨다, 자율위원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