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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필수로, 컴퓨터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비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언어인 Python을 활용하여 컴퓨터언어의 개념과 활용법을 배우고 습득한다.

학생 모두가 실제로 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긴 의문사항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4차산업혁명시대 사회생활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창의적 융합기술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대면수업으로 일주일에 1회 3시간 진행된다. 줄여서 창컴이라고 한다. [1]

  1. 출처 :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