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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의 학생 현황을 살펴보면 재학생의 경우 15.500명 내외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휴학생은 2013년에 비하여 2018년에 약 400명이 늘어났다. 제적생의 수도 2016년 이후부터 그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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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수업 현황을 보면 우선 2학기보다는 1학기에 개설된 강좌 수와 개설학점 수가 많다. 그런데 1학기와 2학기를 따로 나누어서 볼 경우 개설 강좌 수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개설강좌 수는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총 수강 인원 역시 줄어들어서 평균 수강인원은 오히려 증가한 양상을 보인다. ERICA캠퍼스도 개설 강좌 수가 줄어들었지만 총 수강 인원도 대폭 줄어들어 평균 수강 인원도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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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675||6,845||5,522||1,920||7,442||105,1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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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의 경우 개설 강좌 수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개설 강좌 수가 200~240개 내외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수강인원 역시 4,500~5,000여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반면 ERICA캠퍼스의 경우 개설 강좌 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강인원 역시 크게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3년과 2018년의 수치를 비교해보면 ERICA 캠퍼스의 계절학기 총 수강인원은 약 1,000명 이상이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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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연도

|2018||103||2,398||120||2,615||22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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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연도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모두 6년 동안 전임교원의 강의 비율이 60%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기타교원들의 강의 비율과 시간 강사의 강의 비율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특히 2013년 이후 시간강사의 강의 비율이 높아졌다가 2015년 이후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11년 이후 시간강사법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간강사들에 대한 고용 방식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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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학기

|2018-2||4,319.2||58.5||2,233.8||30.3||824||11.2||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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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