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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배우상
= 관련 언론기사 대학시절 이야기 =
* 언론기사 언급 : 이학주가 그 “이상한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건 한양대 재학 시절이다. 사실 그는 연출 전공이다.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공부하면서 자신이 연출에 관심도, 재능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다 우연히 연기 수업을 듣고는 흥미를 느껴 친구들이 꾸린 연극에 자청해서 참여했다. 단역인데도 연기를 너무 못해서 된통 욕을 먹었다. ‘괜한 도전을 했나’ 후회도 잠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다. 군 복무 중에도 2년 내내 연기만 생각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여러 독립ㆍ단편영화에 참여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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