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 센터
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 센터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공통으로 베트남에 설립한 센터다.[1]
- 2007년 10월 30일 류마티스병원은 본교 총장실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해외 의료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 조인식에는 김종량 전 총장과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을 비롯해 서울캠퍼스 전 부총장 윤달선 교수, 서울병원장 안유헌 교수, 의과대학장 이하백 교수, 류마티스병원장 배상철 교수 등이 참석해 류마티스 병원의 해외 진출 성공을 다짐했다.
- 업무협약에 따라 이후 본교는 베트남호치민에‘한양•유나이티드류마티스센터(HURC: Hanyang United Rheumatism Center)’를 설립한다.
- 그동안 세계 각국과의 협력연구, 지속적인 학술발표회 개최등의 경험을 축적해 온 류마티스병원은 지금까지 쌓아온 의료 기술을 베트남 현지 의료진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