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IR 공연예술 콘퍼런스
4IR 공연예술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하 4I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융복합 공연예술을 시도한 행사이다.
- 영문명 :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 주관 :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년 행사
- 일시 : 2019년 2월 15일 14:00 - 18:00
- 장소 : 서울 한남동 브루스퀘어 카오스홀
- 목표 ;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성과와 한계점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
- 관련 기사
- <뉴스H> 2019.02.19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4차산업혁명 시대 공연예술을 만나다 (카드뉴스)
- <뉴스H> 2019.02.12 한양대, 기술‧예술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
1부 콘퍼런스
초빙된 국내외 Art & Technology 전문가의 발제 및 토론
2부 사업성과 발표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8년 지원 사업에 선정한 8개의 작품 공연
- ‘2018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 사업’: △극단 서울공장의 <동주: 찰나와 억겁> △이정연댄스프로젝트의 <Lucid Dream> △㈜티위스컴퍼니의 <표류기> △프로젝트그룹 HOWHYOU의 <HOWHYOU> △원종국의 (총 5개)
- ‘2018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모바일 공간 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 사업’ : △㈜그래피직스의 <허풍선이 과학쇼> △후즈살롱의 <The Choice_행화탕 장례날> △이진풍의 <Moire> (총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