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회장 김종량 한양재단 이사장)과 공동으로 2018년 10월 10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권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1]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초연결사회가 출현하면서 인간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그 해법을 모색하였다.
- ↑ <뉴스H> 2018.10.10 한양대·인권옹호연맹, 4차 산업혁명과 인권보호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