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훈
연구
수계아연이온전지 상용화 앞당길 고분자 보호막 기술 개발[1]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송주현 교수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수계아연이온전지의 가장 큰 기술적 난제인 덴드라이트 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
-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STEAM 연구 사업(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선행융합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
- 연구 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 JCR 분야 상위 2.5%)』 6월호에 게재됨. 해당 논문 ‘A Near-Single-Ion Conducting Protective Layer for Dendrite-Free Zinc Metal Anodes’는 한양대 김찬훈 박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 송주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
- 관련 기술을 2025년 3월 민간기업 ㈜티엔피솔루션에 기술이전을 완료. 본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수계아연이온전지 양산을 준비 중.
교내 언론
- ↑ <뉴스H> 2025.07.08. 한양대-한국에너지공과대, 수계아연이온전지 상용화 앞당길 고분자 보호막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