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이미지삽입
뉴스H 내 기사에 이미지 삽입시 주의해야할 가이드라인입니다. [[분류:뉴스H]
2020년 11월 이후 기준
출처 표기
- 원칙적으로 모든 사진에는 출처를 명시해야한다.
- 표기 방법 : 원문자 'ⓒ'를 삽입 후 간결하게 텍스트를 기입한다.
- 예시) ⓒ게티이미지, ⓒ공과대학,ⓒ김한양 학생기자
- 사진 기자는 관련 모든 사진에 본인 이름을 기입할 수 있다.
- 다음의 경우 출처 표기는 생략한다.
- 대학에서 기본적으로 공개 및 제공하는 이미지(대학 로고 등)
- 미디어전략센터에서 홍보 목적으로 제공한 사진(보도자료 등)
- 다음의 경우에는 출처에 더욱 주의해야한다.
- 인터뷰이가 제공한 이미지
- 외부 언론사를 통해 제공 받은 이미지
- 이미 워터마크가 적용되어 있는 이미지
크기 가이드
워터마크
포토뉴스와 카드뉴스
2020년 11월 이전
- 권장 사이즈 : 가로폭 750 픽셀
기준
- 이미지는 png, gif, jpg만 허용한다. bmp등 이외 불가
- 기사 본문 삽입 후 임으로 사이즈를 조정하지 않는다. 즉 이미지 원래 사이즈로 배치한다.
- 원본을 적절한 사이즈로 사전에 기사용으로 조정해 두어야 한다.
- 일반적으로 가로 기준 750을 넘지 않도록 한다.
- 세로 기준은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다. 다만 과도하게 길어질 경우 용량이 커지거나 로딩에 문제가 생겨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절히 분할해서 사용한다.
- 증명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기준 150~200픽셀로 하고 문장과 어울리게 삽입한다.
- 워터마크를 꼭 표시하여 삽입한다. 뉴스H/워터마크 문서 참조
- 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비율을 절대로 깨면 안된다. 원본은 비율에 맞춰 크기(사이즈)만 조정한다.
- 기사 배치시 이미지가 기사의 흐름(가독성)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대형 이미지 삽입
정교한 이미지, 풍경이 강조되어야 하는 높은 수준의 사진 등 가로 기준 사이즈를 초과하여 삽입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 동일하게 이미지 업로드를 시행한다.
- 삽입된 이미지의 경로를 확인한다.
- 작은 사이즈로 강제 변경 후 링크를 걸어준다.
- 이때 링크 대상은 이미지 경로이며, 클릭시 새창이 뜨도록 지정한다.
- 필요시 사진 설명에 '클릭시 확대 보기'라고 명시해 준다.
이미지 제작/수정시 주의 사항
기사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삽입하도록 해야 한다. 원본 이미지를 기사용으로 수정 작업할 때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 가로 세로 비율이 깨어지면 안된다.
- 이미지 수정시 '용량' 기준이 아닌 '해상도' 기준으로 축소 확대해야한다.
- 용량기준으로 할 경우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화질만 나빠질 수 있다
- PC화면 또는 모바일 캡처 화면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축소하여 사용한다.
- 특히 모바일 캡처의 경우 원본 이미지가 지나치게 크게 저장되므로 확인 후 축소해야 한다.
- 모바일 캡처의 경우 상단 안내 영역(통신사, 시간 표시)은 삭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