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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과교실

학력

  • 1987, 서울대학교, 의학사
  • 1993,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 1999,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 2003, 런던 대학, 스포츠의학 석사

연구실적

  • "서울의 한 체육고등학교에서 발병한 유행성 하선염의 역학적 특성", 대한스포츠의학회지, 24(2), 2006
  • "진료수행시험에서 정보공유가 시험성적에 미치 영향" 한국의학교육, 17(2), 2005
  • "복부내장지방의 신체계측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과의 연관성", 가정의학회지, 26(12), 2005

동정

  • 2020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언론활동

  • 2020.04.13 <국민일보> 춘곤증에 대한 코멘트 [1]
  • 2014.01.13 일자 <한국경제> '거울아, 거울아 내 병을 알고 있니' 기사에서 "이유없이 체중이 빠진다면 암이나 갑상샘 기능항진증이 의심된다"며 서둘러 검사받기를 권함
  • 2014.02.03 일자 <EBS> '명절 증후군, 이렇게 극복' 기사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즐거운 가족놀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금 더 장의 리듬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활동이 필요하겠습니다"고 조언
  • 2015.01.05 일자 <세계일보> '"끊자!끊어" 클리닉 찾고 보조제 사고...자신과의 싸움' 기사에서 "담뱃값이 오르는 시점에 맞춰서 담배를 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는지 금연 문의 환자가 2~3배 가까이 늘었다"며 "하루에 한 갑 반 이상을 피우는 사람은 니코틴 중독 의존성이 높아 바레니클린이라는 약 처방과 의사 진료를 통해 40%까지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