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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구분과 별도로 교과목의 난이도, 교육방법, 이수순서에 따라 단위로 분류하여 학생이 이수순서에 맞게 교과목을 이수하며 2020학번부터는 이수단위가 졸업과 관련된 중요 분류단위이다.[1]

단위 세부사항
100

기초/지식

(Foundation)

  •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What to learn?)
  • 대부분의 100단위 교과목은 향후 전교생들에게 개방되어 교양필수과목을 대체하거나, 단과대별(혹은 학과별)
200

적용/비교

(Direction)

  • 배운 지식을 어떻게 사용할까? (How to apply?)
  • 무슨 지식이 필요하지? (What knowledge?)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접근할까? (What to differ from others?)
  • 협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설정
  • Adventure capstone 디자인 등 저학년 학생들도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제공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한 역량평가가 가능하여야 함
  • 한양대의 SW Literacy(코딩 및 소프트웨어 활용능력), Data Literacy(데이터 활용능력) 교육성과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교과목 구성
300

창의/창조

(Focus)

  • 새로운 지식을 만들기 (Build up new knowledge)
  • 프로젝트 혹은 교수들의 coaching 세션을 통해서 학생들이 Trial & Error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
  • 지식전달은 최소화하고, 기존에 학습된 지식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교과목 구성
  • 기존 연구방법론을 적용하여 새로운 문제 해결이 가능한 수준의 설정이 필요함
400

실제/적용

(Synthesis)

  • 실제 문제는 어떻게 풀 수 있을까?
  • 스스로 문제를 찾거나, 연구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를 제공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설정
  • 학부기간에 배운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실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학습하도록 교수자들이 coach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