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토목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건물로, 55억 원의 기부를 통해 토목관 건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성호그룹 회장 송재성 (토목 54년 졸)동문의 이름을 따 ‘재성토목관’ 이라 명명됐다. 건축관 맞은편에 자리 잡은 재성토목관은 지난 2005년 11월 착공해 2007년 9월 완공됐다.[1]
- 영문명: Jae Sung Civil Engineering Building
- 건물번호: 201
개요
- 건축면적은 360평, 연면적은 2100평 규모
- 지하 2층 과 지상 7층을 합해 총 9개 층으로 설계된 건물은 최신시설의 강의실을 비롯해 연구실, 실험실, 멀티미디어실, 세미나실, 학과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 매점과 휴게실 등 각종 학생 편의 시설도 있어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