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랩스
3D 프린터 생산 전문기업이다.
- 공동대표 김성희·김원효
대형 보급형 3D프린터'샤크(SHARK)' 한양대와 공동 개발
- 스타트업 기업들의 시제품 출력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개발이 이루어졌다.
- 정성훈 한양대 창업지원단 교수가 외형과 인터페이스를 설계, 케이랩스가 제작해 완성됐다.
- 샤크는 최대 출력범위가 가로·세로·폭이 각각 300㎜에 달하는 대형 고체기반방식(FFF:Fused Filament Fabrication)의 산업용 3D 프린터다. 현재 시중에 보급되는 FFF 프린터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제품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 관련기사 : <뉴스H> 2017.07.24 한양대-케이랩스, 대형 보급형 3D프린터 공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