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한양대병원과 연계해 2021년 9월부터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유전자증폭(PCR)검사 시스템을 운영한다. 2021학년도 2학기부터 확대되는 대면수업에 대비하여 실시하며, 의료기관인 한양대병원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확진자가 나오면 관할 보건소에 즉시 통보된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