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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은 ERICA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다.경제학부 홈페이지 참고(2020.1.)== 소속 =학력=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부 *1991,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 학력 ==1991*1993, 서울대학교, 경제학사경제학석사
1993*2003, 서울대학교미국 Brown 대학교, 경제학석사경제학박사=경력==연구관심분야==주요연구과제=*"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과 기술혁신: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 기술혁신연구, 제18권 2호, 2010
2003*"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 미국 Brown 대학교" Asian Economic Journal, 경제학박사Vol. 23, No. 3, September 2009,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주요논문= 연구실적 =저서==수상==언론 활동=*17.9.22일자 <한국일보> "중간재 생산자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압력과 기술혁신: 슘페터리안 성장모형을 이용한 정책효과 분석미 돈 풀기 시대 끝나,국내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기술혁신연구, 제18권 2호, 2010기사에서 금리 인상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언급
*17,9.22일자 <세계일보> "Optimal Structure of Technology Adoption and Creation: Basic versus Development Research in Relation to the Distance from the Technological Frontier긴축나선 미,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로 불똥 튀나" Asian Economic Journal, Vol. 23, No. 3, September 2009기사에서 연준의 자산 축소와 미국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그널을 보내고, pp. 373-395 (with Yong Jin Kim and Jong-Wha Lee)대비책을 세우는게 중요함을 언급
"Accounting for Trends in Productivity and R&D[[분류: A Schumpeterian Critique of Semi-Endogenous Growth Theory,"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Vol. 39, No. 4, June 2007, pp. 733-774 (with Peter Howitt)  == 언론활동 ==▪ 17.9.22일자 <한국일보> "미 돈 풀기 시대 끝나, 국내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기사에서 금리 인상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언급 ▪ 17,9.22일자 <세계일보> "긴축나선 미,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로 불똥 튀나" 기사에서 연준의 자산 축소와 미국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그널을 보내고, 대비책을 세우는게 중요함을 언급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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