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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기관은 중국의 고압과학연구센터와 미국의 카네기연구소다.
*과학기술 선진국의 핵심기술 및 연구인력 등 해외 우수자원의 유입과 활용을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운영 지원하고자 기획된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은 지난 2005년도부터 매년 2~6개 사이의 사업을 선정 발표하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2016.08.02 <뉴스H>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1 김재용 교수의 ‘고압연구센터’ 과제, 2016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에 선정]
*2020.06.01 <뉴스H>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443 <nowiki>[우수R&D]</nowiki> 김재용 교수, 고압 연구의 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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