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 '''홈커밍데이''': 입학한지 30년째가 되는 해에 열리는 홈커밍데이는 1982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동문행사입니다. 올해는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을 캐치 프레이즈로 제14회 홈커밍데이가 성료되었으며, 초청 대상 54개 학과의 동문들이 모두 참여, 참여인원만 총 6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세계한양의 날''' :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행사를 여는 ‘세계한양인의 날’은 전 세계에 포진해 있는 한양인들이 모두 모이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올해 열린 ‘제20회 2012 세계한양인의 만남’ 및 ‘2012 세계한양인의 밤’은 지난 9월 23일 부산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는데,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1,600여 명의 동문과 그의 가족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한편, 차기 개최지는 미국 뉴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한양의 날''' : 각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과 함께 축제를 열고, 입학설명회 및 학교홍보의 자리를 동시에 마련하는 행사입니다. 지난해는 부산지역 동문들과 함께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한양의 날’을 열고, 입학설명회는 물론 청소년과학교실, 재부산(김해/양산) 총동문회 등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올해는 광주지역에서 ‘한양의 날’ 행사를 개최해하나되는 한양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입학한지 30년째가 되는 해에 열리는 홈커밍데이는 1982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동문행사입니다. 올해는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을 캐치 프레이즈로 제14회 홈커밍데이가 성료되었으며, 초청 대상 54개 학과의 동문들이 모두 참여, 참여인원만 총 6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세계한양의 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행사를 여는 ‘세계한양인의 날’은 전 세계에 포진해 있는 한양인들이 모두 모이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올해 열린 ‘제20회 2012 세계한양인의 만남’ 및 ‘2012 세계한양인의 밤’은 지난 9월 23일 부산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는데,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1,600여 명의 동문과 그의 가족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한편, 차기 개최지는 미국 뉴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한양의 날''' 각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과 함께 축제를 열고, 입학설명회 및 학교홍보의 자리를 동시에 마련하는 행사입니다. 지난해는 부산지역 동문들과 함께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한양의 날’을 열고, 입학설명회는 물론 청소년과학교실, 재부산(김해/양산) 총동문회 등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올해는 광주지역에서 ‘한양의 날’ 행사를 개최해하나되는 한양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발전기금== '''내일의 한양을 만드는 기부의 힘을 키우다'''
명문의 힘은 오랜 역사와 전통, 철학뿐만 아니라 동문과 교수,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무한한 애교심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기부는 한양을 키우는 힘이자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입니다. 최근 한양대학교의 발전기금 모금액과 기부인원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문인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진 가운데,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장근석 군이 12억 원을 쾌척하는 등 폭넓은 기부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배출== '''21명의 한양인,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되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4월에 있었던 19대 총선에서 21명(학부 7명, 대학원 12명, 교수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19대 국회에 입성한 이들은 오는 2016년까지 성실한 의정활동을 벌이며 정계에서도 한양의 파워를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편집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