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한양 위키
검색
항콜린약
다른 언어로 읽기
주시하기
편집
신경 전달 물질을 차단하여 그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성질
관련기사
2020.03.06
김상헌
의학과 교수, <조선일보>
'항콜린약 오래 먹을수록 응급실 방문 위험 커'
, 항콜린약물 부작용에 대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