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자율주행차·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한양대·서울대·아주대와 콘텔라·AM텔레콤·SK텔레콤·르노삼성·유비파이·지오플랜·로보웰코리아·인포웍스·펀진·아센코리아·이씨스 등 11개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