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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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미디어문화연구소()는 인문학의 지식기반인프라를 구축하며 해외 학술기관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학제간 통합적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 8월 설립되었고, 2012년 폐지되었다. [1]
- 소속: 서울 부설연구소 미디어문화연구소
- 유형: 서울 부설기관
- 영문명: Institute for Media Culture, Hanyang University, 약칭:IMC
- 소장: 피종호 인문과학대학 독문학과 및 미디어문화전공
목차
개황
설립목적
-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미디어문화 분야의 명실상부한 최고수준의 연구기관 수립을 그 목표로 한다.
- 이미지학 및 이미지문화 연구와 미디어문화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적 수준의풍부한 연구 업적을 축적하여 학문분과 사이의 분화를 넘어서 뉴미디어 담론을 반영하는 새로운 인문학상의 정립과 인문학분야들 사이의 단절을 극복하고 학문의 게토화에 따른 인문학의 위기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지식의 사회화 및 대중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주요활동
학술연구
정책개발
학술활동 및 국제 연구 교류
조직 및 인적구성
역대 소장
조직
학술행사
국내학술회의
국제학술회의
워크샵
세미나
연구과제
- 연구소/연구과제 문서를 참고
출판
- 해당 출판물이 없을 경우 삭제하며, 하나만 있을 경우 (ex. 학술지만 있음) 학술지를 상위 분류로 둔 후 나머지는 삭제
학술지
출판물(연구총서)
저서
기타 연구소 사업
관련 기사
- ↑ 한양대학교 백서 2005-2008, 200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