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15일 (일) 16: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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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이동 체계인 주소(URL)가 너무 길어서 인식 및 공유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짧은 구조를 가지도록 만들어 사용하는 일종의 '바로가기'이다.
- 주소가 길수록 전달하는 글의 양이 길어지기 때문에 트위터 등 SNS 서비스에서 먼저 적용하여 유행하게 되었다.
- 주소가 길수록 QR코드 생성시 복잡한 모양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QR 코드 인식율과도 연결이 된다. 즉 짧은 URL 일 수록 간결한 QR코드가 생성된다.
- 한양대에서 제공하는 단축 주소는 '하이패스' 서비스가 있으며, 미디어전략센터에서 행정 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