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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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4일자 동아일보 "카드-폰 없이 안면인식 결제" 기사 일부
↑ 2019년 10월 4일자 조선일보 "얼굴로 계산 끝" 기사 일부
페이스페이(Face Pay)는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로,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로 한양대 내에서 2020년 4월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없이도 본인 언굴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의 눈과 눈 사이의 거리, 광대뼈 거리 등 얼굴 골격을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특징을 잡아내 저장한 정보를 결제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하는데 쓰는 방식이다.
- 신한카드는 2019년 올해 중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내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시범운영한 뒤 안정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1]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하고 규제 완화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실명확인 과정이 간소화 된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은 한양대 가맹점에서 2년 시험 기간을 거친 후 확대 운영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