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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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자치 활동이다.
활동
2019년
- 1학기 중간고사 야식사업
- 4월 18일 학생회관 지하1층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사무실. 한솥 고기고기도시락 제공
- 계단이 있어 접근이 힘들거나, 또는 배달이 잘 되지 않는 곳의 메뉴 중 투표를 통해 야식 메뉴 선정
- 2019-1학기 문화탐방
- 2019년 4월 27~28일 춘천(남이섬, 소양강, 김유정 문학촌, 제이드가든)
- 영화 '손으로 말하기 까지' 관람 및 토론
- 2019 2학기 개강총회
- 9월 5일 백남학술정보관 더불어숲1
- 2019년도 장인위 조직 체계 및 운영계획 발표
-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발표
- 안건 회의
- 추가안건 논의
- 2019 라치오스 축제기간에 노천극장에서 휠체어 이용 학생 및 장애학생을 위해 노천극장에서 배리어프리존 운영
- 2학기 중간고사 야식사업
- 10월 17일 학생회관 지하1층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사무실
- 2019-2 문화탐방
- 11월 2~3일 경상북도 문경, 안동
- 장인위 정기회의
- 제9회 서울 배리어프리영화제 참석
- 11월 23일 한국영상자료원
- 배리어프리영화제 :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모두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화면해설과 소리자막을 넣은 영화
- 2학기 기말고사 야식사업
- 12월 12일 학생회관 지하1층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사무실
- 교내 야식 배부를 받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장애학생을 위해 불편함과 차별성을 느끼지 않도록 야식 배부
- 배리어프리 지도 제작
- 2학기 상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