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전에 진행하는 새내기를 위한 행사이다. 줄여서 미터라고 많이 한다.
새내기배움터와는 달리 당일치기로 진행하며, 캠퍼스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정시 최종 발표가 나기 전 진행하기 때문에 참여 인원이 새내기배움터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