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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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처 산하 대학 연합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출생도, 나이도, 성별도, 살아온 환경도 전부 다른 단원들이 오로지 음악을 목적으로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
활동
- 정기연주회 : 3,9월
- 1년에 두 분기에 나눠 연주회를 위한 곡을 회의를 통하여 선정
- 1부에 진행할 서곡 1-2곡과 협주곡, 그리고 2부에 진행할 교향곡, 마지막으로 앵콜을 위한 앵콜곡을 준비
- 합주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진행 (시험기간 2주 제외)
- 방학에는 연주회를 지휘할 프로 지휘자 선생님이 매주 오며, 합주 횟수를 주 1번에서 2번으로 늘려 진행
- 오케스트라 내 친목 도모를 위한 창립제, 향상음악회 등 작은 음악회 개최
- 학생처의 각종 행사의 축하를 위한 찬조 공연, 안산시 플래시몹 공연 찬조,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학생 간 교류와 튜터링, 학교 내 행사의 각종 공연 참여 등
구성
- 집행부 : 엔젤루스의 각종 행정, 연주회 및 행사, 재정 관리와 단원 관리
- 오케단 : 원활한 연주를 위한 합주 지휘, 악보 조달, 각 악기 파트를 총괄하고 파트원들을 책임지는 파트장
- 고문단 : 기구의 바른 운영을 위해 자문을 구하거나 중재 역할
- 악기 파트 : 인원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대표적으로는 현악기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관악기에는 플롯,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럼본, 호른 등이 있음
모집
- 상시 모집
- 가입은 회장, 부회장의 연락처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연락을 주거나 동방 방문
- 3월, 9월 학교 내 중앙 동아리 모집 기간에 부스를 열어 모집 진행
- 악기를 다루는 실력보다는 악기를 다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으면 됨
- 실제로 단원 중에서 엔젤루스에 들어와서 음표를 처음 본 사람들도 있었음
교내 매체
- <뉴스H> 2020.06.10 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ERICA 오케스트라 'Ange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