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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 정통한 진정한 경제인, 경제학에 기초한 확실한 금융인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금융대학으로서 미시적으로는 기업의 생산, 유통, 판매 및 해외수출에서부터 거시적으로는 개별 경제주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할 경제정책수립 및 규범설정까지 경제 제 분야에서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경제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경제현상을 평가, 분석 및 예측하여 정부의 경제정책이나 기업전략에 응용함으로써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경제전문가를 육성하고 주가, 이자율, 환율을 결정하는 금융시장의 메커니즘과 위험 등을 이해하고 이에 합목적적, 효율적으로 대응할 능력과 감각을 갖춘 금융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무역 및 금융의 제 현상을 다각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연구방법과 해외지역 경제에 대한 폭넓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의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학문체계의 현실성을 꾀하며 학문의 전문성과 문화적 다원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1]

  • 소속: 서울 대학원 경제금융학과
  • 유형: 대학원
  • 영문명: Department of Economics & Finance
  • 중문영: 经济金融系

교육목표

  1. 다양하고 복잡한 경제현상과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연구능력을 갖춘 실용적 전문 경제금융인재를 양성한다.
  2. 다양한 경제이론과 재무금융이론을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교육자를 양성한다.
  3.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4. 전문적인 지식과 교육을 함양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사회의 번영에 실천적으로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