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대학평가
-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평가이다.
- 전국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 창업 및 취업 지원 등 네 개의 부문을 평가.
- 2년연속(2016~2017) 1위
- 이공계 대학 평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한국경제가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스트롱코리아’ 사업의 일환이다.
순위 변동
- 2020 : 4위
- 2019 : 2위
- 2018 : 3위
- 2017 : 1위
- 2016 : 1위
연도별 내용
2020 (7/5 발표)
- 기사보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0545021
- 순위(10위내) : 카이스트(334점) - 성균관대, 포스텍(공동2위, 306점) - 한양대(301점)- 고려대(281점) - 서울대(270점) - 연세대 - UNIST - 중앙대- 서강대
2019 (6/17 발표)
- 종합 2위. 전년 대비 1계단 상승. 사립대 최고점
- 특히 창업 및 취업지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
- 한양대 취업률: 77.3%, 전체 평가 대학 중 3위를 차지.
- 기사 보기 : https://www.hankyung.com/tag/2019-한경-이공계-대학-평가
종합 2위를 탈환한 한양대는 창업·취업 지원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잡 내비게이션’은 한양대의 대표 취업프로그램이다. 한양대는 학생들을 창업가로 키우기 위해 별도의 전공을 개설하기도 했다. - 기사 일부 인용
2018
- 종합 3위
- 기사 보기 : https://www.hankyung.com/tag/2018-한경-이공계-대학-평가
2017 (6/12 발표)
- 대학 순위 : 1위[1]
한양대가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에 올랐다. 산학협력, 기술실용화, 창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이공계의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과 유리된 채 ‘논문 공장’으로 변질된 한국 대학의 현실을 타개할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기사 일부 인용
2016
- 순위 :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