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다슬

물리학과 박사를 수료한 17학번 학생이다.

학술 기여

• 김진태(신소재공학과 석사 17) 학생과 현다슬(물리학과 박사 17) 학생이 주축이 된 연구팀이 쓴 전자소재 기술개발에 대한 논문 ‘이차원 소재 내부 전자의 이동 속도 개선(Role of fluorine in two-dimensional dichalcogenide of SnSe2)’이 1월 26일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 인터넷판에 실렸다. 현다슬 학생은 공동저자로서 논문에 이름을 올렸다.
  •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