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행사는 행정고시(일반직 및 기술직)및 변리사 출신 동문을 초청한 행사이다.
2018 행정고시 출신 동문 초청 행사[1]
- 일시 : 2018년 5월 11일(금) 오후 7시
- 장소 :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
- 참석 :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전자공학 70), 김재홍 전 KOTRA 사장(행정학 77), 홍남기 국무총리실 기획조정실장(경제학 80),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경제학 80), 김승호 인사혁신처 차관(행정학 82) 등 행정고시 출신 동문과 고시반 재학생 약 100명 등
- 행사 내용 : △리셉션 △환영인사 △건배제의 및 만찬 △개회사 △고시반 현황 브리핑 △이영무 총장의 ‘파워엘리트 비전’ 발표 △동문 기부 스토리 영상 감상 △실용음악과 학생 및 심삼종 관현악과 교수의 축하공연
- 사회 : 정유진 전 MBC 아나운서
- 기부금 전달식 : 행정고시 출신 동문 33명이 4천800만원 전달, 17명이 연간 2백 39만원을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
2018 변리사 출신 동문 초청 행사[2]
- 일시 : 2018년 5월 25일(금) 오후 7시
- 장소 : 서울 강남 스칼라티움
- 참석 : 강명구 특별법률사무소 대표(화학공학 59), 박장원 특허법률사무소 대표(건축공학 59), 고준호 특허심판원장(전기공학 85) 등 변리사 출신 동문 및 고시반 재학생 약 100명 등
- 행사 내용 : △리셉션 △환영인사 △건배제의 및 만찬 △개회사 △고시반 현황 브리핑 △이영무 총장의 ‘파워엘리트 비전’ 발표 △동문 기부 스토리 영상 감상 △심삼종 관현악과 교수의 축하공연
- 사회 : 황보혜경 YTN 아나운서(사학10)
- 기부금 전달식 : 변리사 출신 동문 34명이 기부금 5천165만원 전달, 7명이 연간 4백40을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