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40년사/과학기술융합대학
ERICA40년사 중 과학기술융합대학에 대한 부분입니다.
소개
과학기술융합대학은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학문 발전을 위해 1982년 10월 수학, 물리학, 화학과의 3개 학과가 신설되면서 시작됐다. 자연계열 에 소속되어 있다가 1983년 공학계열과 함께 이공대학으로 승격 통합하 면서, 생화학과와 지구해양과학과를 각각 신설하였다. 1987년 9월 공학 대학과 이과대학으로 분리되었고 1996년에는 이과대학 이학부(5개 전 공)로 구성되었다. 1997년에는 생화학전공이 생화학·분자생물학전공으 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0년 10월에는 이과대학에서 과학기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수학, 물리학, 화학전공은 응용수학, 응용물리학, 응용화학전공으로 개칭됐다. 2003년 과학기술학부(4개 전공)와 분자생 명과학부로 개편되었고, 2004년 지구해양과학전공을 해양환경과학전 공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응용수학과, 응용물리학 과, 응용화학과, 해양융합과학과, 분자생명과학과로 학과제 전환 및 명칭 이 변경됐다. 2017년에는 과학기술융합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나노광전자학과가 신설되었다. 응용화학과는 화학분자공학과, 해양융합 과학과는 해양융합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학사로 개편하여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과과정을 수립하여 창조적인 기초연 구 및 응용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과학기술융합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신의 연구시설을 갖추고 강 의와 실험을 통하여 기초과학 학문 발전과 사회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특히 국내의 학계와 산업계에서 공헌할 유능한 석·박사를 배 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융합대학 연혁
- 1980.03
- 기초교육관 A동(지하 1층, 지상 4층, 현 제1과학기술관) 준공
- 1982.10
- 자연계열 수학(52명), 물리(52명), 화학(52명) 3개 학과 신설
- 1983.03
- 자연계열 156명 입학
- 1983.09
- 자연계열과 공학계열이 단과대학인 이공대학으로 승격 통합
- 생화학(52명), 지구해양과학(39명) 2개 학과 신설
- 1987.09
- 이공대학의 13개 학과를 공학대학과 이과대학으로 분리(이과대학 5개 학과)
- 1996.03
- 이과대학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화학과, 지구해양과학과를 이학부로 통합
- 1997.03
- 이과대학 이학부 생화학전공을 생화학·분자생물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 2000.04
- 제2과학기술관(지하 1층, 지상 5층)을 준공
- 2000.10
- 이과대학을 과학기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학부를 과학기술학부로 명칭 변경
- 수학, 물리학, 화학전공을 응용수학, 응용물리학, 응용화학전공으로 각각 명칭 변경
- 2003.09
- 과학기술학부 생화학·분자생물학전공을 분자생명과학부로 명칭 변경
- 2004.06
- 과학기술학부 지구해양과학전공을 해양환경과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 2013.03
- 응용수학과, 응용물리학과, 응용화학과, 해양융합과학과, 분자생명과학과로 학과제 전환 및 명칭 변경
- 2017.03
- 과학기술융합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나노광전자학과(공학사) 신설
- 응용화학과를 화학분자공학과(공학사)로, 해양융합과학과를 해양융합공학과(공학사)로 명칭 및 학위과정 변경
과학기술융합대학 대외평가 및 수상
- 1993년
- 평가기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평가대상:응용화학전공
- 평가결과 : 종합 우수대학 선정
- 2002
- 평가기관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평가대상:응용수학전공
- 평가결과
- 종합결과 : 우수
- 영역별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