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응급의학과교실 교수이다.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근무
- 국내 신종코로나 17번 환자를 격리조치해 병원 내 감염 예방[1]
학력
- 1996, 한양대학교, 의학사
- 2003, 충북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출간
- 2019.12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부제『한국인 30%에게 한 잔은 독』- 세종도서 선정
활동
ALDH 연구회, 응급심장연구회장을 역임하고 2019년 현재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이사장
- ↑ 출처: 뉴스H 2020.02.10 강보승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응급실 감염위기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