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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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 2018년도 부사장 이상 승진자 보니... '서울대·전자공학' 출신 많아
2012~2017년 임용된 판사 출신대학, 한양대 TOP 4
- 2018년 1월 2일 법원행정처가 국회에 제출한 ‘2012년~2017년 신규 임용 법관과 경력 법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새로 임용된 법관 713명 중 한양대 출신이 30명(4.2%)으로 나타났다.
-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27명(17.8%), 연세대 57명(8.0%), 한양대 30명(4.2%), 성균관대 28명(3.9%), 경찰대 14명(2.0%)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LG전자 부사장 이상 승진자[1]
- 52명 중 한양대 출신 5명으로 TOP 3.
- 2017년 12월 조선일보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7년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
-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한양대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