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사법시험(사법고시)
2017년 (제59회(마지막 사법고시))
- 한양대 7명(12.7%), 2위.
- 대학별 합격자 수 : △서울대 13명(23.64%) △한양대 7명(12.73%) △고려대 7명(12.73%) △성균관대 5명(9.09%) △이화여대 5명(9.09%) △연세대 4명(7.27%) △서강대 2명(3.64%) 등.
2016년 (제58회)
- 한양대 6명(5.5%), 5위.
2015년 (제57회)
- 11명, 5위.
2014년 (제56회)
- 22명, 3위.
2013년 (제55회)
- 21명, 4위.
2012년 (제54회)
- 41명, 4위.
2011년 (제53회)
- 45명, 5위.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
2018년도 이후 성과는 기술고시 문서 참고
2017년도
- 한양대 15명(20.5%), 2위.
- 주요 5개 직렬 중 토목직을 제외한 화공, 기계, 건축, 전기 등 4개 직렬에서 수석 차지.
- 직렬별 수석 : 건축직에서 전의건 동문(건축공학 08), 기계직에 권용은 동문(기계공학 13), 전기직에 박성열 동문(전기·생체공학 12), 화공직에 조원담 동문(화공생명공학 14).[1]
- 직렬별로는 토목이 4명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고, 건축(3명), 통신(2명), 화공(2명) 순이었다. 기계, 방재, 수산, 전기 등의 직렬에서는 각 1명의 합격자 배출.
- 대학별 합격자 수 : 서울대 16명(21.9%), 한양대 15명(20.5%), 고려대 9명(12.3%), 연세대 8명(10.9%), 카이스트 7명(9.5%), 성균관대·인하대 각 4명(각 5.4%), 서울시립대 3명(4.1%) 등.
2016년도
- 한양대 19명, 공동 1위.
2015년도
- 10명, 3위.
2014년도
- 9명, 4위.
2013년도
- 13명, 1위.
2012년도
- 8명, 3위.
2011년도
- 9명, 3위.
5급 공채 행정직(행정고시)
2017년도
- 한양대 16명(5.8%), 5위.
- 일반행정 전국(8명), 일반행정 지역(5명), 국제통상, 법무행정, 검찰 직렬에서 각 1명 합격자 배출.
- 국제통상직렬에서 강해림 동문(정책학 11) 수석 차지.
- 대학별 합격자 수 : 서울대 100명(36.4%), 연세대 36명(13.1%), 고려대 35명(12.7%), 성균관대 26명(9.5%), 한양대 16명(5.8%), 서강대·이화여대 각 8명(각 2.9%), 건국대 7명(2.5%), 경희대 6명(2.1%), 중앙대·카이스트 각 5명(각 1.8%) 등.
2016년도
- 21명, 4위.
2015년도
- 11명, 5위.
2014년도
- 18명, 4위.
2013년도
- 14명, 4위.
2012년도
- 7명, 6위.
2011년도
- 7명,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