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광전자 나노소재 및 소자 연구실(FOND Lab)은 소프트 나노소재, 공정, 차세대 소자와 시스템 기술 개발을 연구하는 Lab실이다.
- 연구실명 : 차세대 광전자 나노소재 및 소자 연구실 (Frontier Optoelectronic Nanomaterials and Devices Laboratory, FOND Lab)
- 설립 : 2012년 9월
- 연구 책임자 : 김도환 교수(화학공학과)
- 구성원 : 연구교수 1명, 박사과정 2명, 석박통합과정 7명, 석사과정 2명, 학부 연구생 2명, 행정 1명의 총 16명으로 구성 [1]
- 홈페이지 : http://fondlab.hanyang.ac.kr/
연구 활동
- 플렉시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위한 유기 반도체 변환 기술 연구
- 삼성전자 미래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
- 플렉시블 고해상도 유기발광디스플레이, 고민감성 플렉시블 전자코, 고신뢰성 글루코오즈 센서, 인공신경소자 등을 제작하는 연구
- 소프트 이온소재 기반의 전자피부 개발
- 포유류의 촉각 센싱 원리를 근접 모사해 인공이온과 인공고무소재를 이용한 원천 기술을 개발 중
수상
- 2월 13일 휴먼테크논문대상 금상, "A cellular-structured, ultrasensitive artificial sensor skin with reversible hydrogen-bonded ionic pumping)"
- 생체모방 기술을 이용힌 새로운 물리적 자극인지 메커니즘을 규명, 원천소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음
주요 성과
- 논문발표 : 인간친화형 소프트 광전자 나노소재, 소자와 플랫폼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 (총 46편)
- 대한민국 10대 나노기술에 선정 : 2015년, '냄새 맡는 전자피부 / 2017년에 ‘소리를 감지하는 전자피부’세계 최초 보고
교내 매체
- 2019.05 사랑한대매거진248-랩 스토리 코너에서 소개
각주
- ↑ 2019년 사랑한대매거진248 기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