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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의학과 응급의학과교실 교수이다.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근무
  • 국내 신종코로나 17번 환자를 격리조치해 병원 내 감염 예방[1]

학력

  • 1996, 한양대학교, 의학사
  • 2003, 충북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수상

  • 2021,경기도 도지사 표창장

출간

활동

ALDH 연구회, 응급심장연구회장을 역임하고 2019년 현재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이사장

  1. 출처: 뉴스H 2020.02.10 강보승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응급실 감염위기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