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페르시안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협을 의미한다.
문화인류학과 교수 이희수, 2020년 1월 28일자 '호르무즈 파병 결정, 이후가 중요하다[1]'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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