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원팀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한 논의체계로, 라운드테이블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AI 및 디지털 전환(DX)의 현안을 공개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