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톡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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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톡한양은 2017년부터 시작된 [[[뉴스H]]] 시리즈 중 하나로, 한국 사회의 이슈에 대해 '까놓고 말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매회 다른 이슈를 선정, 이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재학생을 모집해 대담을 진행한다.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차
열 번째 이야기
- <뉴스H> 2021.06.30 [까톡한양]대면수업vs비대면수업 이야기를 들어보다
- 코로나19 유행 완화로 제기된 2021 2학기 대면 수업 전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학과로 이뤄진 비대면 수업 선호자와 대면 수업 선호자 간 인터뷰를 다룸
아홉 번째 이야기
- <뉴스H> 2020.04.05 [까톡한양] 원격 수업, 후기를 들어보다
-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개강을 함과 동시에 진행하는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불편사항과 개선할 점을 이야기함. 원격수업을 수강 중인 다양한 학생들을 인터뷰함
여덟 번째 이야기
- <뉴스H> 2019.11.23 [까톡한양] 제 48대 총학생회에게 바란다
- 지난 2018년과 2019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가 기준 투표율 50%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총학생회 공백과 비대위를 돌아보며 앞으로 들어설 제 48대 총학생회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함. 새내기, 15학번, 단과대학 학생회 집행부를 했던 14학번, 과 학생회 집행부를 지낸 18학번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를 진행함
일곱 번째 이야기
- <뉴스H> 2019.03.25 [까톡한양] 유경험자 선배들이 들려주는 “CC의 빛과 그림자”
- 캠퍼스 커플(cc)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학생들의 대담을 소개함
여섯 번째 이야기
- <뉴스H> 2018.02.13 [까톡한양] 미투(ME TOO) 운동, 어떻게 생각해?
- 최근 이슈인 ‘미투(ME TOO)’ 운동에 대해 다룬 이번 대담에서는 여학생 2명과 남학생 2명, 그리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한국폭력예방전문강사협회’ 공동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눔
다섯 번째 이야기
- <뉴스H> 2017.09.06 [까톡한양] 흡연구역과 금연구역, 어떻게 생각해?
-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흡연구역과 금연구역 문제를 다룸.캠퍼스 곳곳의 흡연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학과로 이뤄진 비흡연자 2명과 흡연자 2명이 함께 대담을 이어감.
네번째 이야기
- <뉴스H> 2017.07.24 [까톡한양] 기숙사 신축 문제, 어떻게 생각해?
- 2017년 초 제 5학생생활관(행복기숙사)이 완공된 이래, 유학생 전용 제 6기숙사(540명 수용)와 국내 학생 전용 제 7기숙사(1450명 수용)는 지역주민의 반대로 신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7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제6, 7기숙사 신축에 대한 계획 심의를 보류한 상태로, 보류된 계획은 재논의를 위해 현장조사를 거칠 예정이다. 이처럼 대학생들의 주거 환경과 관련된 논의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 과연 재학생들은 기숙사 신축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 지 알아보기 위해 통학생 2명과 자취생 2명, 그리고 기숙사생 1명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눔
세번째 이야기
- <뉴스H> 2017.06.20 [까톡한양] 게임 속 성차별, 어떻게 생각해?
- 게임 속 여성 유저가 겪는 성차별에 대한 대담에 앞서, 익명의 채팅방에서 재학생 여성 유저들을 만나 게임 속 성차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더 심도 깊은 대화를 위해 직접 여성 3명, 남성 1명의 학생을 만나 인터뷰함.
두번째 이야기
- <뉴스H> 2017.03.26 [까톡한양] 팀플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 팀프로젝트, 조별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과 대담함. 조별 과제가 실력 항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수업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었음
첫번째 이야기
- <뉴스H> 2017.01.23 [까톡한양] 대한민국 출산지도, 어떻게 생각해?
- 2016년 말, 행정자치부가 지역별 출산율과 출생아수, 조혼인율, 가임기여성 인구수가 표시된 지도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들은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만 보고 있다'며 '저출산을 낳는 사회적 요인을 무시하고 여성에게만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했다. 출산지도를 통해 한국 사회가 여성을 인식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는 재학생 4명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