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를 뜻하는 '텔레(tele)와 참석을 뜻하는 '프레즌스(presence)'의 합성어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원격으로 불러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주로 화상회의에 활용되며, 한양대는 여기에 5G 기술을 더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구현하였다.
- 발음 표기 주의(잘못된 표기) : 텔레프리젠스, 텔레프레젠스, 텔레프레전스 표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별도 외래어 표기법 기준이 없으나, 통상적으로 여러 표기가 혼용되고 있으며, 한양대에서는 '텔레프레즌스'로 통일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