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진료에만 몰두하는 임상의사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혁신 의료기기나 서비스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형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8개 병원을 선정하여 참여시키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 연구 사업'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20억원을 투입하여 진행한다[1]. 의사 양성 병원으로 선정된 8개 병원은 한양대학교외, 고려대병원, 인하대병원, 영남대병원, 충남대 병원 등이며 한양대병원은 '선도혁신형'으로 지정됐다.
- ↑ 2019년 7월 18일 발표. 7월 19일 전자신문 등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