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Hanyang Pride 30
- 발행일 : 2014년 2월 10일
- 2013년 한양대학교 주요 이슈를 30가지 영역으로 구분
대학 지식재산
대학의 미래는 '지식재산'에 있다
한양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춘 대학입니다. 지난 9월, 전자신문은 대한변리사회 등과 공동으로 1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전국 4년제 113개 대학 대상 ‘2013년 전국 대학 지식재산(IP) 경쟁력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양대는 2위와 큰 격차로 종합 1위에 올라 지식재산 명문대학임을 입증했습니다.
- 산업기여도 부문 1위
- 신규 일자리 창출 부문 1위
- IT문화 부문 1위
- 지식재산 문화 부문 1위
- 글로벌 진출 지원 부문 1위
- 글로벌 경쟁력 부문 2위
기술이전
사회에 힘이 되는 대학이 되다
사회에 힘이 되는 대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교육과 연구가 캠퍼스 울타리 안에만 머물지 않고, 실생활에까지 연결되도록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기술이전 최고의 대학, 바로 한양대학교입니다.
2012 기술이전 수입 1위
2013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2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조사 결 과’에서 한양대학교는 48억원의 가장 높은 기술이전 수입을 기록, 서울대(39억원), 연세대(37억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서울대가 46억원으로 1위를차지했었고 한양대학교는 23억원으로 5위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우리 한양대학교가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최고의 기술이전 대학으로 올라선 것입니다.
2013 기술이전 계약실적 116억
한편, 산학협력단 자체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한양의 기술이전 계약실적은 116억원에 달합니다. 디스플레이용 소재 기술에 대한 상용화를 목표로 해외 글로벌 기업에 기술이전을 하였고, 기술료의 규모는 선급 기술료 및 경상 실시료를 포함하여 총 약 90억원에 이릅니다. 계약 건수는 총 43건에 달합니다.
2013 대학·공공(연) 지식재산 사업화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대학 위상
멈추지 않는 한양의 심장
한양대학교는 2013년 한 해 동안 각종 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기관들로부터 폭넓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료원 역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등의 주요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양은 다양한 학문분야에 걸쳐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교육역량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 •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 창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 인재개발우수기관 선정 •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장비 전문교육기관 선정 •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업 기관 선정 •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사업평가 최우수 • 기업 관점 산학협력 우수평가 • 산학협력 사업평가 최고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