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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개별적으로 구성된 감압장치와 발광장치, 복잡한 연결 회로 등이 없어도 자극의 위치와 세기를 실시간 빛의 변화로 응답하는 얇은 필름 형태의 발광소재를 구현해 냈다. 새롭게 만들어진 전자피부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범위의 압력(0~60kPa)을 다른 휘도의 빛으로 발광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일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논문명은 'Visco-Poroelastic Electrochemiluminescence Skin with Piezo-Ionic Effect' 이다.
===초고감도 가스센서 스티커 개발(2021.4)<ref><뉴스H> 2021.04.05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352 김도환 교수, 피부에 붙이는 가스센서 실용화 길 열어]</ref>===
# 다국적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 피부처럼 늘어나면서 가혹한 외부 환경(온도·습도·인장력)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산화질소(NO2) 검출이 가능한 ‘초고감도 가스센서 스티커’를 세계 최초로 개발
# 열가소성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고분자 및 이온성 액체로 구성된 고신축성 이온트로닉 이온트로닉 센싱 소재와 탄소나노튜브 전극을 이용
# 논문명 : Scalable Superior Chemical Sensing Performance of Stretchable Ionotronic Skin via a π‐Hole Receptor Effect (「Advanced Materials」4월호 표지논문)
===와이파이 이용한 가스 식별 센서 기술 개발(2021.3)<ref><뉴스H> 2021.3.23 김도환 교수 공동연구팀, 와이파이 이용한 가스 식별 센서 기술 개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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